렌케이지
蓮馨寺
기타인과 함께 손꼽히는, 고에도 가와고에를 대표하는 고찰 중 하나. “가와고에 다이시”라는 별칭으로도 친숙하다. 덴분 18년(1549), 가와고에성 성주 다이도지 마사시게가 돌아가신 어머니 렌케이니의 명복을 빌기 위해 개기했다고 전해지는 정토종 사찰이다. 개산 존정상인은 훗날 정토종 대본산 조조지의 10대 주지가 되었고, 그 제자인 존오상인 대에 이르러서는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비롯한 역대 쇼군 가문이 깊이 귀의했다. 에도 시대에는 승려 양성 기관 “간토 18단림” 중 하나로 꼽혔으며, 아오이 문장의 사용도 허락받은 격식 높은 사찰로서 많은 학승을 길러냈다. 경내의 “오빈즈루사마”는 몸에서 아픈 부위와 같은 곳을 어루만지면 낫는다고 전해지며, 오랜 세월 어루만져져 나무결이 반들반들 윤이 난다. 매월 8일 돈류 데이(呑龍デー)에는 노점이 늘어서 지역 주민들에게도 친숙하다. 구라즈쿠리 거리와 이치반가이 바로 근처에 위치해 거리 산책 도중 편하게 들를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볼거리
본당 앞에 자리한 “오빈즈루사마(빈두로존자)”는 자신의 몸에서 아픈 부위와 같은 곳을 어루만지면 낫는다고 전해져, 많은 참배객의 손길에 반들반들 윤이 난다. 경내에는 순산 기원으로 알려진 돈류상인을 모신 돈류당도 있어, 매월 8일 연일 “돈류 데이”에는 노점이 늘어서 붐빈다.
역사
덴분 18년(1549), 가와고에성 성주 다이도지 마사시게가 어머니 렌케이니를 위해 창건한 것이 시작이다. 개산 간요 존정상인은 훗날 조조지 10대 주지가 되었고, 제자 존오상인 대에는 도쿠가와 이에야스 등 역대 쇼군 가문의 귀의를 받았다. 1602년에는 정토종 승려 양성 기관 “간토 18단림” 중 하나로 꼽혔으며, 아오이 문장의 사용도 허락받은 격식 높은 사찰로 발전했다.
계절별 볼거리
🌸 봄(3~5월)
경내의 왕벚나무는 봄에 만개하여, 이치반가이 산책과 함께 꽃구경을 즐기는 사람도 많다.
관람 팁
- 권장 관람 시간
- 약 20분
- 혼잡도
- 매월 8일 “돈류 데이”는 노점으로 붐비며 혼잡하다
- 추천 방문 시간
- 평일 오전에는 비교적 조용히 참배할 수 있다
| 주소 |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 렌자쿠초 7-1 |
|---|---|
| 운영 시간 | 경내 참배는 종일 가능(전당 배관은 토, 일, 공휴일 10:00~17:00 기준, 자세한 사항은 공식 사이트 참조) |
| 입장료 | 무료 |
| 공식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방문 |
가는 방법
- 혼카와고에역에서 도보 5분 (세이부 신주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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