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기타
고소쿠지
光触寺
1278년 창건된 지슈 사찰입니다. 본존인 “뺨이 그을린 아미타”와 소금을 핥아먹는다는 “소금핥이 지장”으로 유명하며, 아사이나 기리도시로 향하는 길목인 가나자와 가도 옆에 자리한 고요한 숨은 명소입니다.
뺨이 그을린 아미타 전설
이곳에 모셔진 아미타삼존의 본존은 “뺨이 그을린 아미타”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데, 한 신도를 대신해 뺨에 화상 자국을 입었다는 전설에서 유래합니다. 1278년 창건된 이 지슈 사찰은 가마쿠라의 불상 중에서도 독특한 사연을 지녀 사랑받고 있습니다.
소금핥이 지장
경내에 모셔진 “소금핥이 지장”은 상인들이 바친 소금을 핥는다고 전해지며, 사업 번창의 축복과 연결됩니다. 가나자와 가도를 오가던 상인들의 신앙을 반영한 지장상입니다.
아사이나 기리도시로 가는 길목
가나자와 가도를 따라 주니쇼 지역에 위치해, 아사이나 기리도시 하이킹으로 향하는 길목에 부담 없이 들를 수 있습니다. 번잡한 시내 중심가와는 거리를 둔, 가마쿠라의 조용한 이면을 엿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계절별 볼거리
🌸 봄(3~5월)
가나자와 가도의 신록과 함께 조용히 참배할 수 있습니다.
🌿 여름(6~8월)
방문객이 적어 시원한 그늘에서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습니다.
🍁 가을(9~11월)
아사이나 기리도시 하이킹의 휴식 지점으로 방문객이 늘어납니다.
❄️ 겨울(12~2월)
고요한 경내에서 절의 전설을 조용히 되새기기 좋습니다.
관람 팁
- 권장 관람 시간
- 약 15~20분
- 혼잡도
- 관광객이 적어 조용히 방문 가능
- 추천 방문 시간
- 아사이나 기리도시 하이킹 전후로 들르기 좋음
| 주소 |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 주니쇼 793 |
|---|---|
| 운영 시간 | 9:00-16:00 |
| 입장료 | 경내 입장 무료(본존 관람은 10명 이상 단체 예약 시 300엔) |
| 공식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방문 |
가는 방법
- 가마쿠라역에서 도보 3분 (버스로 “주니쇼”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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