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코쿠론지
安国論寺
니치렌이 저서 「릿쇼안코쿠론」을 집필했다고 전해지는 동굴 옆에 세워진 니치렌종 사찰입니다. 마쓰바가야쓰 법난의 현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절 뒤편 후지미다이에서는 유이가하마 방향의 파노라마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묘호자쿠라 벚나무와 수령 350년의 애기동백 등 계절 나무들도 볼거리입니다.
릿쇼안코쿠론을 집필한 동굴
1260년, 니치렌의 제자 니치로가 니치렌이 「릿쇼안코쿠론」(전 싯켄 호조 도키요리에게 바친 논서)을 집필한 동굴(홋쿠쓰) 옆에 안코쿠론쿠쓰지를 세웠다고 전해집니다. 마쓰바가야쓰 은거지와 관련된 유적 중 하나로, 니치렌종의 중요한 사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마쓰바가야쓰 법난
경내에는 법난 당시 니치렌이 흰 원숭이의 안내로 피신했다고 전해지는 동굴 남면굴(난멘쿠쓰)과, 니치로가 삭발하여 승려가 되었다는 다비쇼가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곳곳에 흩어진 사적들이 니치렌의 포교 활동이 얼마나 고난에 찬 것이었는지 전해줍니다.
후지미다이에서 바라보는 전망
절 뒤편 언덕 후지미다이에서는 유이가하마를 비롯한 가마쿠라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전승에 따르면 니치렌이 이곳에서 후지산을 향해 독경했다고 합니다. 이치하라토라노오 계통의 묘호자쿠라 벚나무, 꽃사과나무, 수령 350년으로 전해지는 애기동백 등 계절 꽃나무도 볼거리입니다.
계절별 볼거리
🌸 봄(3~5월)
묘호자쿠라와 꽃사과나무가 만개해 경내를 화사하게 물들입니다.
🌿 여름(6~8월)
주변 산의 짙은 녹음에 둘러싸여 시원하고 고요하게 참배할 수 있습니다.
🍁 가을(9~11월)
맑은 날에는 후지미다이에서 후지산이 보이기도 합니다.
❄️ 겨울(12~2월)
애기동백이 절정을 맞아 고요한 경내에 색을 더합니다.
관람 팁
- 권장 관람 시간
- 약 30~40분
- 혼잡도
- 대체로 한산하지만 단체 참배 일정이 잡히는 경우도 있음
- 추천 방문 시간
- 묘호자쿠라가 피는 이른 봄이 가장 아름다움
| 주소 |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 오마치 4-4-18 |
|---|---|
| 운영 시간 | 9:00-17:00(월요일 휴무, 공휴일 제외) |
| 입장료 | 100엔 |
| 공식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방문 |
가는 방법
- 가마쿠라역에서 도보 20분 (JR 요코스카선・에노시마 전철)
- 가마쿠라역에서 도보 5분 (버스로 “나고에” 정류장 하차 후 도보 5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