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관광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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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루가오카 하치만구
鶴岡八幡宮
가마쿠라를 상징한다고 할 수 있는 쓰루가오카 하치만구는 미나모토노 요리토모가 가마쿠라 막부를 창건하며 세운 신사입니다. 와카미야오지 대로를 마주보고 늘어선 커다란 도리이들이 인상적인 참배길을 만들어냅니다. 매년 9월 열리는 야부사메(기마 궁술) 신사(神事)는 많은 관람객을 불러 모으며,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으로 사계절 내내 아름답습니다.
🚶 가마쿠라역(동쪽 출구)에서 도보 10분

고토쿠인(가마쿠라 대불)
高徳院(鎌倉大仏)
가마쿠라 대불로 알려진 고토쿠인은 가마쿠라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입니다. 국보로 지정된 아미타여래 좌상은 높이 약 11.3m, 무게 약 121톤에 이릅니다. 본래는 큰 불전 안에 있었으나 태풍 등으로 건물이 소실된 이후 지금까지 야외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불상 내부로 들어가 주조 흔적을 가까이서 볼 수도 있습니다.
🚶 하세역에서 도보 10분

하세데라
長谷寺
나라 시대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는 하세데라는 높이 9.18m에 이르는 십일면관음보살상으로 유명합니다. 경내 전망대에서는 유이가하마 해변과 사가미만을 조망할 수 있으며, 맑은 날에는 이즈반도까지 보입니다. 특히 6월 수국철에는 약 2,500그루의 수국이 경내를 물들여 많은 방문객을 불러 모읍니다.
🚶 하세역에서 도보 5분

겐초지
建長寺
1253년 창건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선(禪) 수행 도량입니다. 가마쿠라 오산 중 1위의 격을 지니며, 싯켄 호조 도키요리가 송나라에서 승려 란케이 도류를 개산 조사로 초청해 세웠습니다. 경내에는 삼문, 불전, 법당, 당문이 일직선으로 늘어선 장엄한 선종 가람 배치가 펼쳐집니다. 경내 안쪽에서 시작되는 텐엔 방면 산길로도 유명해 하이킹의 출발점으로도 인기입니다.
🚶 기타가마쿠라역에서 도보 15분

엔가쿠지
円覚寺
1282년 가마쿠라 막부 8대 싯켄 호조 도키무네가 몽골 침공 전사자의 넋을 기리기 위해 창건한, 임제종 엔가쿠지파의 대본산입니다. 국보 사리전과 대종을 비롯한 수많은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으며, 사계절 모두 아름답지만 특히 가을 단풍이 압권입니다. 기타가마쿠라역 바로 옆에 위치해 접근성도 좋습니다.
🚶 기타가마쿠라역에서 도보 1분

주후쿠지
寿福寺
1200년 남편 미나모토노 요리토모가 세상을 떠난 뒤 호조 마사코가 선승 에이사이를 초청해 창건한, 가마쿠라에서 가장 오래된 선종 사찰이자 가마쿠라 오산 중 3위의 격을 지닙니다. 길게 이어진 포석 참배길을 지나면 경내 안쪽에는 이끼로 뒤덮인 고요한 공간이 펼쳐집니다. 안쪽의 “야구라”에는 호조 마사코와 미나모토노 사네토모의 무덤이 있다고 전해져, 가마쿠라 막부와 인연이 깊은 이곳을 찾는 방문객이 끊이지 않습니다.
🚶 가마쿠라역(서쪽 출구)에서 도보 7분